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서 데스마스크 (문단 편집) == 게는 죽어서 껍데기를 남긴다. == 캔서가 드래곤 시류에게 완패하며 게자리의 악몽으로 명성 아닌 명성을 날렸으나, 후대에 들어 서서히 명예가 회복되어 간다. [[세인트 세이야]]의 주요 독자층이 중학생 이하의 계층이었기에 만화연재 및 TV 방영 당시에는 물고기자리와 더불어 해당 별자리를 가진 아이들의 악몽이었다. 그러나 당시 청동성투사 또래이던 팬층이 골드세인트의 연령대인 20대를 넘어가면서 세상을 알게 되고 이른바 [[어른의 사정]]을 이해하게 되어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. 사실 "적군을 폭격할 때도 다소의 민간인 희생은 어쩔 수 없다"라던가, "이승에서 편하게 잘 사는 주제에 죽음의 무서움을 니들이 알기나 하냐"라던가, 1대 2 상황에 몰렸을 때는 도망쳐 놓고 자기 편과 함께 한 명을 공격하는 상황에선 옳다꾸나 하고 다굴을 친다던가 하는 점에서 소년만화의 왕도를 걷는 본작과 이질적인 실용주의자(...)같은 느낌이 들고, 이 점이 네타성과 함께 재발굴되어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것. 심지어 사오리가 멀쩡해서 아테나로서의 증거인 니케(황금 지팡이)라거나 성의를 인증했으면 아군이 되었을 인간이란 변호도 나오기 시작했고, 세파에 찌든 듯한 대사를 여러 개 남겨서 아프로디테와 달리 까방권의 가능성이 보이던 것을 스핀오프작인 에피소드 G에서는 적극 활용, 카리스마 만땅으로 등장해 나름대로 이미지 체인지에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